[제주시청 카페] 타이프, 분위기 좋고 악세사리도 팔고

제주시청에서 점심 먹고 카페 어디갈까 걷다가 발견한 타이프(TYPE)

악세사리(팔찌, 목걸이 등)도 팔고 커피맛도 괜찮은곳

 

 

제주시청 카페 타이프(TYPE) 간단소개

길을 걷다가 우연히 카페 분위기가 괜찮아서 들어가본 타이프

가운데 엄청 큰 테이블이 있고 양 옆에 작은 테이블로 구성된 카페이다.

그레이톤의 대리석? 시멘트?로 된 인테리어가 고급스러운 곳

 

메뉴는 특별한건 없는 커피, 차, 논커피 메뉴들이 있다.

아메리카노를 주문하면 편안한 TYPE, 여운이 긴 TYPE, 아늑한 TYPE을 선택할 수 있다.

편안한 TYPE은 주문하지 않아서 Pass

여운이 긴 TYPE은 '자스민의 꽃향기와 블루베리, 자몽의 부드러운 산미를 느낄 수 있는 커피' 에 맞게 산미가 강한 커피였다. 

산미를 좋아하는 사람만 시키길 추천..

아늑한 TYPE은 '밀크초콜릿, 황설탕의 부드러운 단맛과 묵직한 바디감이 느껴지는 커피' 맛은 설명 그대로..ㅎ

타이프 메뉴판

 

여운이 긴 TYPE

카페 한켠에 마련된 악세사리들 

인센스, 텀블러, 목걸이, 팔찌 등등 

딱히 관심 있는 분야는 아니라 자세히는 모르고 사진만 찍음..

 

 

타이프 악세사리

 

인센스랑 기타 등등

공책, 텀블러 등

 

인센스랑 받침

그리고 카페에서 키우는거 같은 강아지

 

 

카페 타이프 위처정보

 

2021.11.11 / iphone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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